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동두천 청소년에 학생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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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운동본부 댓글 0건 조회 647회 작성일 19-03-07 16:37본문
경기도 사단법인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본부장 김지욱)는 최근 동두천시 두드림 희망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저소득 청소년 32명에게 학생복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동 행정복지센터 및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접수된 신청가구들에 대한 실사를 거쳐 선정된 32명의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줬다.
2007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어느덧 13회에 이른 ‘희망의 첫걸음 학생복 지원사업’은 천사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세코닉스’와 ‘즐거운 최앤김 치과의원’이 후원하여, 현재까지 약 570명의 새내기 학생들에게 희망이 가득 담긴 교복을 전달해왔다.
동두천/ 이욱균기자 leew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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