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회복지사 동두천에 있어 동두천이 따뜻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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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운동본부 댓글 0건 조회 616회 작성일 20-06-08 09:26본문
이런 사회복지사 동두천에 있어 동두천이 따뜻한 도시입니다.
무한돌봄팀 이가현 사회복지사는 재난지원금의 일부를 천사운동본부에
지정기부를 했습니다.
가정폭력을 피해 이집 저집을 다니다가, 더 이상 견디기 힘들어 입던 옷만 입은 채
엄마가 집을 나와 생활하게 된 초등학교1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친정이 없는 엄마는 어디에도 도움을 청할 곳이 없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금 당장 경제활동을 할 수도 없고,
세대주가 아니라 정부 재난 지원금을 받을 수도 없어, 어려움에 처한 가정의
사연을 듣고 나눔을 실천한 사회복지사.
학교에 가야 하는 아이에게 책가방도 사주지 못해 남몰래 울고 있는 엄마..
혼자서만 힘든 일을 견뎌내야 하는 가정에 이가현 사회복지사의 지정기부는
이 가정이 꿈꿀 수 있는 희망이 되었습니다.
주변의 사회복지사들도 아이들이 입던 옷과 새 속옷을 구입해 함께 동참을
해주었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있는 동두천시의 사회복지사.
복지정책과 무한돌봄팀 이가현 사회복지사를 칭찬합니다.
무한돌봄팀 이가현 사회복지사는 재난지원금의 일부를 천사운동본부에
지정기부를 했습니다.
가정폭력을 피해 이집 저집을 다니다가, 더 이상 견디기 힘들어 입던 옷만 입은 채
엄마가 집을 나와 생활하게 된 초등학교1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친정이 없는 엄마는 어디에도 도움을 청할 곳이 없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금 당장 경제활동을 할 수도 없고,
세대주가 아니라 정부 재난 지원금을 받을 수도 없어, 어려움에 처한 가정의
사연을 듣고 나눔을 실천한 사회복지사.
학교에 가야 하는 아이에게 책가방도 사주지 못해 남몰래 울고 있는 엄마..
혼자서만 힘든 일을 견뎌내야 하는 가정에 이가현 사회복지사의 지정기부는
이 가정이 꿈꿀 수 있는 희망이 되었습니다.
주변의 사회복지사들도 아이들이 입던 옷과 새 속옷을 구입해 함께 동참을
해주었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있는 동두천시의 사회복지사.
복지정책과 무한돌봄팀 이가현 사회복지사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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