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를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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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운동본부 댓글 0건 조회 534회 작성일 20-04-20 18:01본문
지적장애가 있는 친구입니다.
원래는 아버지와 함께 살았으나 살고있던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서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지는 요양원으로
지적장애가 있는 아들은 지행동에 원룸을 얻어
독립을 시작했습니다.
청소도 열심히하고 밥도 잘 해먹고
한달동안 잘지내고 있는가 했더니
수급비만 나오면 전화기가 꺼져있고
한~일주일쯤 후에 나타나서
돈 다떨어졌다고 먹을것을 도와달라는 친구입니다.
몇 달동안은 착실하게 잘 생활하다가
또 한번씩 사라지기를 반복하며 돈을 막 쓰고 있답니다.
임대주택으로 이사갈 예정으로 청약저축도 들었는데
어느새 해지하고.
월세도 밀리고, 전화요금도 밀리고 있는 중이네요.
돈 관리가 안되는 지적장애친구를 어쩌면 좋을까요?
원래는 아버지와 함께 살았으나 살고있던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서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지는 요양원으로
지적장애가 있는 아들은 지행동에 원룸을 얻어
독립을 시작했습니다.
청소도 열심히하고 밥도 잘 해먹고
한달동안 잘지내고 있는가 했더니
수급비만 나오면 전화기가 꺼져있고
한~일주일쯤 후에 나타나서
돈 다떨어졌다고 먹을것을 도와달라는 친구입니다.
몇 달동안은 착실하게 잘 생활하다가
또 한번씩 사라지기를 반복하며 돈을 막 쓰고 있답니다.
임대주택으로 이사갈 예정으로 청약저축도 들었는데
어느새 해지하고.
월세도 밀리고, 전화요금도 밀리고 있는 중이네요.
돈 관리가 안되는 지적장애친구를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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